인터넷사은품 박재범 씨애틀 일화 아 갑작이 생각난거! 재범이 오고 한 4달후쯤???? 이제 완전 활력되찾고 막 춤도자주추러다니고 동내에도 자주출몰하고 사람들이랑얘기도만이할때였는데 그때 시간이 아침 한 9시그쯤됫었음 살한번빼볼라고 집앞에서 줄넘기하고있는데 건들건들 혼자 뭐흥얼흥얼 거리면서 가길레내가 " 헤이! jay !!!! " 이렇게부르니까 못들었는지 그냥지나가는거였음 그래서 한번더 " 헤이!!!!!!! jay!!!!!!!!! " 이렇게부르니까 그때서야 쳐다보고 여기서 머하는거냐고 물어보길레 살이너무쪄서 살빼야되서 운동중이라니까 날 한번훌터보더니 " 흠...그래 살많이빼야겠어요 " 이러고 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 휙 뒤돌아보더니 " 그렇게하면 살안빠지니까 더힘차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벤볼러 중국 진출한거임??? 거기 오픈 행사에 박재범이 초대받은건가??? 박재범 뮤비 메이킹 보니 벤볼러가 거의 친형? 같이 챙겨주드라 ㅋㅋㅋㅋ 예뻐해 주시는 듯~ 서면맛집 멋있는 박재범 힙합시럽네 패션왜케 귀여워 ㅋㅋㅋㅋ 꾸러기같다 어떤 작가가 인터뷰 하려고 갔는데 마침 식사시간이었나봄. 찜닭이 한마리만 배달 왔음. 박재범이 작가에게 젓가락을 내밀며 같이 드시길 권함. 작가는 자기는 밥도 먹고 왔고 괜찮다고 거절. 찜닭 양이 너무 적은 것 같아서 작가가 매니저에게 한마디함. 애들이 춤추면서 노래하는데 잘 먹어야지 양이 너무 적은거 아니냐고. 그러자 매니저가 아직 다 배달 된거 아니라고 함. 박재범이 웃으며 말함. 다 온거 아니래요. 같이 드세요. 작가는 정말 배가 안 고파서 거절. 박재범은 찜닭 한번 쳐다보고 작가 한 번 쳐다보며 식사도 잘 못함. 그러다가 검은 비닐봉지를 작가에게 내밈. 알고보니 방울 토마토. 작가는 박재범의 마음이 너무 예뻐서 방울 토마토 몇개를 집어 먹음. 그제서야 박재범은 식사에 집중했다는 일화.ㅋㅋㅋㅋㅋㅋㅋ 대구맛집 박재범 일화--팬:오빠 저 너무 떨려서 토할 것 같아요 재범:저 한테 토하진 마세요 ^^ 팬: " 킹왕짱!!!" 박재범: " 저 키 작다고요?" 재범이가 진짜 인물이지 KT인터넷가입 귀엽네,,,얘요즘 좋더라ㅋㅋ 박재범 일화-동창회 때 친구들 다 술 마시는데 혼자 망고주스 마심 우아 박재범 대단한데? 영등포맛집 그리고 이 작가님이 말하길 재범이를 만난 건 몇 번 안 되지만 그때마다 느낀 건 재범인 일을 정말 감사히, 신나게 한다는 것 그리고 대기실 들어가면 안면있는 다른 멤버들은 안녕하세요~ 그러고 마는데 재범이는 늘 벌떡 일어나서 꼭 악수하고 , 여기 앉으시라고 자리양보하곤 했데 ~
버스 민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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