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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그네와 호랑이

    함정에 빠진 호랑이가 지나가는 나그네에게 꺼내달라고 애원했다. 불쌍하게 생각한 나그네는 통나무를 내려주어 호랑이를 꺼내 주었다. 호랑이는 나그네를 잡아먹으려 했다. 나그네는 살려달라고 애원했으나 호랑이는 여러날 굶어 배가 고프니 잡아먹어야겠다...
    Date2017.06.15 Category동화이야기 By아자학교 Reply0 Views85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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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무꾼과 선녀

    착한 나무꾼이 산속에서 나무를 하는데 헐레벌떡 뛰어와 숨겨달라는 사슴을 나무더미 속에 숨겨 주었다. 사냥꾼이 나타나 사슴을 보았느냐고 묻자 저쪽으로 갔다가 대답했다. 사슴이 구해준 보답으로 알려준대로 폭포에 가서 목욕하는 선녀들의 옷 1벌을 숨겼...
    Date2017.06.15 Category동화이야기 By아자학교 Reply0 Views77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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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의좋은 형제

    두 형제가 같은 마을에서 농사를 지으며 사이좋게 살았다. 가을이 되어 형제는 함께 벼를 수확했다. 형님은 아이가 둘이니 식량이 더 필요하리라 생각한 동생은 밤에 몰래 볏단 한짐을 지고 가서 형님 볏가리에 쌓았다. 새로 살림을 차린 동생은 쓸데가 많으...
    Date2017.06.15 Category동화이야기 By아자학교 Reply0 Views106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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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흥부전

    가난한 흥부는 마음씨가 매우 착했다. 어느날 제비 새끼가 처마 밑 제비집에서 떨어져 다리가 부러졌다. 흥부 가족은 부러진 다리를 정성껏 치료해 주었다. 다음해 봄 다리를 다쳤던 제비가 박씨를 물어다 주었다. 흥부네는 그 박씨를 심어 잘 키웠다. 가을이...
    Date2017.06.15 Category동화이야기 By아자학교 Reply0 Views75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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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춘향전

    남원 사또의 아들이며 과거시험을 준비중인 이도령이 광한루에서 퇴기의 딸 춘향을 만나 서로 사랑하게 되었다. 사또의 임기가 끝나 이도령과 춘향은 헤에져야만 했다. 이도령은 춘향을 서울로 데려가기로 약속하고 춘향과 이별했다. 새 사또 변학도는 수청들...
    Date2017.06.15 Category동화이야기 By아자학교 Reply0 Views113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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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심청전

    품팔이 나간 심청을 기다리다 지친 심봉사가 마중을 나갔다가 그만 냇물에 빠졌다. 공양미 3백석을 마련하기 위하여 애쓰던 심청은 마침 처녀를 구하는 뱃사람들을 만나 쌀 3백석을 받고 뱃길 안전제의 제물이 되어 임당수 바다에 뛰어들었다. 심봉사는 내 눈...
    Date2017.06.15 Category동화이야기 By아자학교 Reply0 Views87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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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한석봉

    한석봉(1543년 출생, 이름은 한 호, 호는 석봉)의 어머니는 어려운 살림에도 석봉을 외지에 글공부를 보냈다. 3년 후 석봉이 어머니가 보고 싶어 집으로 돌아오자 밤에 불을 끄고 석봉에게 글씨를 쓰게 하고 어머니는 떡을 썰었다. 불을 켜고 보니 어머니가 ...
    Date2017.06.15 Category동화이야기 By아자학교 Reply0 Views91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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