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로그인
일반로그인
회원가입
아자학교
대표 인사말씀
조직도
오시는 길
교육
전래놀이 지도사 양성 교육
회원 교육 사진첩
교사 직무연수 교육 사진첩
캠프 안내/접수
보름달 맞이 캠프
일반 캠프
회원 역량강화 캠프
일일 체험 캠프
놀이 교구 모음
놀이 교구 모음
아자학교 카드놀이
놀이 사진/동영상
놀이 사진
놀이 동영상
아자 카페
아자 카페 (다음)
로그인
회원가입
아자학교
대표 인사말씀
조직도
오시는 길
교육
전래놀이 지도사 양성 교육
회원 교육 사진첩
교사 직무연수 교육 사진첩
캠프 안내/접수
보름달 맞이 캠프
일반 캠프
회원 역량강화 캠프
일일 체험 캠프
놀이 교구 모음
놀이 교구 모음
아자학교 카드놀이
놀이 사진/동영상
놀이 사진
놀이 동영상
아자 카페
아자 카페 (다음)
아자학교
대표 인사말씀
조직도
오시는 길
교육
전래놀이 지도사 양성 교육
회원 교육 사진첩
교사 직무연수 교육 사진첩
캠프 안내/접수
보름달 맞이 캠프
일반 캠프
회원 역량강화 캠프
일일 체험 캠프
놀이 교구 모음
놀이 교구 모음
아자학교 카드놀이
놀이 사진/동영상
놀이 사진
놀이 동영상
아자 카페
아자 카페 (다음)
놀이 교구 모음
Home
/ 놀이 교구 모음
/ 아자학교 카드놀이
놀이 교구 모음
놀이 교구 모음
아자학교 카드놀이
Category
놀이방법
동화이야기
성경이야기
불경이야기
나그네와 호랑이
함정에 빠진 호랑이가 지나가는 나그네에게 꺼내달라고 애원했다. 불쌍하게 생각한 나그네는 통나무를 내려주어 호랑이를 꺼내 주었다. 호랑이는 나그네를 잡아먹으려 했다. 나그네는 살려달라고 애원했으나 호랑이는 여러날 굶어 배가 고프니 잡아먹어야겠다...
Date
2017.06.15
Category
동화이야기
By
아자학교
Reply
0
Views
853
Read More
나무꾼과 선녀
착한 나무꾼이 산속에서 나무를 하는데 헐레벌떡 뛰어와 숨겨달라는 사슴을 나무더미 속에 숨겨 주었다. 사냥꾼이 나타나 사슴을 보았느냐고 묻자 저쪽으로 갔다가 대답했다. 사슴이 구해준 보답으로 알려준대로 폭포에 가서 목욕하는 선녀들의 옷 1벌을 숨겼...
Date
2017.06.15
Category
동화이야기
By
아자학교
Reply
0
Views
770
Read More
의좋은 형제
두 형제가 같은 마을에서 농사를 지으며 사이좋게 살았다. 가을이 되어 형제는 함께 벼를 수확했다. 형님은 아이가 둘이니 식량이 더 필요하리라 생각한 동생은 밤에 몰래 볏단 한짐을 지고 가서 형님 볏가리에 쌓았다. 새로 살림을 차린 동생은 쓸데가 많으...
Date
2017.06.15
Category
동화이야기
By
아자학교
Reply
0
Views
1069
Read More
흥부전
가난한 흥부는 마음씨가 매우 착했다. 어느날 제비 새끼가 처마 밑 제비집에서 떨어져 다리가 부러졌다. 흥부 가족은 부러진 다리를 정성껏 치료해 주었다. 다음해 봄 다리를 다쳤던 제비가 박씨를 물어다 주었다. 흥부네는 그 박씨를 심어 잘 키웠다. 가을이...
Date
2017.06.15
Category
동화이야기
By
아자학교
Reply
0
Views
753
Read More
춘향전
남원 사또의 아들이며 과거시험을 준비중인 이도령이 광한루에서 퇴기의 딸 춘향을 만나 서로 사랑하게 되었다. 사또의 임기가 끝나 이도령과 춘향은 헤에져야만 했다. 이도령은 춘향을 서울로 데려가기로 약속하고 춘향과 이별했다. 새 사또 변학도는 수청들...
Date
2017.06.15
Category
동화이야기
By
아자학교
Reply
0
Views
1133
Read More
심청전
품팔이 나간 심청을 기다리다 지친 심봉사가 마중을 나갔다가 그만 냇물에 빠졌다. 공양미 3백석을 마련하기 위하여 애쓰던 심청은 마침 처녀를 구하는 뱃사람들을 만나 쌀 3백석을 받고 뱃길 안전제의 제물이 되어 임당수 바다에 뛰어들었다. 심봉사는 내 눈...
Date
2017.06.15
Category
동화이야기
By
아자학교
Reply
0
Views
876
Read More
한석봉
한석봉(1543년 출생, 이름은 한 호, 호는 석봉)의 어머니는 어려운 살림에도 석봉을 외지에 글공부를 보냈다. 3년 후 석봉이 어머니가 보고 싶어 집으로 돌아오자 밤에 불을 끄고 석봉에게 글씨를 쓰게 하고 어머니는 떡을 썰었다. 불을 켜고 보니 어머니가 ...
Date
2017.06.15
Category
동화이야기
By
아자학교
Reply
0
Views
91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