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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이야기
2017.06.15 16:50

심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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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품팔이 나간 심청을 기다리다 지친 심봉사가 마중을 나갔다가 그만 냇물에 빠졌다.
  2. 공양미 3백석을 마련하기 위하여 애쓰던 심청은 마침 처녀를 구하는 뱃사람들을 만나 쌀 3백석을 받고 뱃길 안전제의 제물이 되어 임당수 바다에 뛰어들었다. 심봉사는 내 눈 뜨려 딸 죽였다며 슬피 울었다.
  3. 심청의 효심에 감복한 용왕이 용궁에 데려가 크게 대접하고 연꽃속에 태워 다시 세상으로 내 보냈다. 바다에 떠다니는 연꽃을 어부가 임금에게 바쳤다. 연꽃 속에서 심청이 나오자 임금은 왕후로 삼았다.
  4. 왕후 심청은 아버지 걱정으로 나날을 보내다가 장님찬치를 벌였다. 잔치 마지막날에 아버지를 만났다. 죽은 심청이 왕후라니 너무 놀랍고 기뻐 빨리 보고 싶은 마음에 심봉사의 눈이 번쩍 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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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춘향전

    남원 사또의 아들이며 과거시험을 준비중인 이도령이 광한루에서 퇴기의 딸 춘향을 만나 서로 사랑하게 되었다. 사또의 임기가 끝나 이도령과 춘향은 헤에져야만 했다. 이도령은 춘향을 서울로 데려가기로 약속하고 춘향과 이별했다. 새 사또 변학도는 수청들...
    Date2017.06.15 Category동화이야기 By아자학교 Reply0 Views105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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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심청전

    품팔이 나간 심청을 기다리다 지친 심봉사가 마중을 나갔다가 그만 냇물에 빠졌다. 공양미 3백석을 마련하기 위하여 애쓰던 심청은 마침 처녀를 구하는 뱃사람들을 만나 쌀 3백석을 받고 뱃길 안전제의 제물이 되어 임당수 바다에 뛰어들었다. 심봉사는 내 눈...
    Date2017.06.15 Category동화이야기 By아자학교 Reply0 Views83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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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한석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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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7.06.15 Category동화이야기 By아자학교 Reply0 Views86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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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충무공 이순신

    1545년 한성에서 태어난 이순신은 아이들과 놀 때에는 씩씩하게 놀고 공부도 열심히 하여 무과에 급제하였다.(충무공은 그의 시호) 발포만호로 있을 때 상관이 거문고를 만들기 위해 관아의 오동나무를 베려하자 관의 물건은 사사로이 쓸 수 없다고 베지 못하...
    Date2017.06.15 Category동화이야기 By아자학교 Reply0 Views49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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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세종대왕

    1418년 즉위하여 집현전에 학자를 모아 학문을 장려하고, 백성을 잘 살수 있도록 나라를 다스렸다. 장영실을 시켜 물시계, 해시계, 혼천의,측우기(1414년 세계 최초)등 과학기구를 발명하였다. 김종서 등을 시켜 북방에 6진을 개척하고 이종무 장군을 시켜 대...
    Date2017.06.15 Category동화이야기 By아자학교 Reply0 Views40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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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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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7.06.15 Category동화이야기 By아자학교 Reply0 Views39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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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금도끼와 은도끼

    착하고 부지런한 소년이 산속 연못가에서 나무를 하다가 실수로 도끼를 연못에 빠뜨렸다. 도끼는 소년에게 중요한 물건이므로 소년은 울었다. 산신령이 나타나 소년에게 금도끼를 보이며 네 것이냐고 물었다. 아니라고 말하자 은도끼를 보였다. 또 아니라고 ...
    Date2017.06.15 Category동화이야기 By아자학교 Reply0 Views77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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