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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왕의 보답

    인도의 한 나라의 왕이 중병에 걸렸습니다. 나라의 유명한 의사에게 치료를 받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의사들도 그 병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던 중, 이웃 나라의 한 의사가 왕의 병을 정성껏 치료하여 왕은 씻은 듯이 병이 나았습니다. 그 의사는 가...
    Date2017.06.16 Category불경이야기 By아자학교 Reply0 Views63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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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뒤바뀐 주인

    자신 보다 못한 처지에 있는 사람을 우습게 여기는 것은 큰 잘못입니다. 가난한 사람은 문전박대하고 부자는 잘 대접하는 고약한 사람이 부처님의 설법을 들으러 왔을 때 그의 어리석음을 깨우치려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어떤 마을의 한 가난...
    Date2017.06.16 Category불경이야기 By아자학교 Reply0 Views44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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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버지와 아들

    부처님의 자비심은 세상의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넓고도 깊은 것입니다. 그것은 사람들에게 여러 가지로 나타나 베풀고는 아무런 남김도 없이 사라져 버립니다. 어떤 대가를 바라지도 않고 단지 물과 공기처럼 사람들 곁에서 머물러 보살피는 것입니...
    Date2017.06.16 Category불경이야기 By아자학교 Reply0 Views45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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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열반에 들다

    부처님도 이제는 여든 살이 되었습니다. 부처님은 끊임없이 이 마을 저 마을로 다니며 가르침을 펼쳤습니다. 부처님은 우루벨라라는 마을에서 병이 났습니다. 부처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였습니다. “이제 나는 인간의 몸을 벌릴 때가 된 것 같다. 육신...
    Date2017.06.16 Category불경이야기 By아자학교 Reply0 Views46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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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임종

    사라수 숲 가까운 마을에 수바드라라는 노인이 있었습니다. 그는 나이가 백스무 살이나 된 노인으로 평생 학문만을 닦아 온 학자였습니다. 수바드라는 문득 부처님이 열반하실 것이라는 소문이 생각났습니다. 그는 아직까지 한 번도 부처님을 본 적이 없었습...
    Date2017.06.16 Category불경이야기 By아자학교 Reply0 Views45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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